'썰전' JYJ 김준수 제주도 285억 초호화 호텔 투자
용미란 2014. 10. 31. 00:09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썰전' 핫 트렌드로 떠오른 '제주라이프'! 스타들이 제주로 떠난 이유는?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탐나는 도다! 그들이 사는 제주'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제주도에 터전을 마련한 연예인으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물론이고 김승우와 김남주, 하희라와 최수종 부부가 소개 됐다.
강용석은 "제주도에 가장 화끈하게 투자한 사람이 김준수"라며 "285억 짜리 호텔을 지었다. 호텔이 엄청 크다"고 입을 열었다. 객실 안도 화려하게 꾸며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지윤은 "이 동네를 가봤는데 여기 경치가 진짜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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