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건국 이래 최대 투자 열풍 가수-배우 다 제주 산다

용미란 2014. 10. 31. 0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썰전' 제주도에 이효리-이상순만 사는 게 아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스타가 다 제주에 모였다.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탐나는 도다! 그들이 사는 제주'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박지윤은 "얼마 전에 탕웨이 부부가 작업실을 제주도에 마련해서 화제가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주도에 작업실이나 세컨 하우스, 별장 등을 마련한 연예인으로 이정과 이재훈, 박지성-김민지 부부, 김승우-김남주 부부, 최수종-하희라 부부 등이 소개 됐다.

강용석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살고 있는 애월읍을 언급하며 "여기가 살기 좋은 거 같다. 공항에서도 가깝다"고 말을 이었다.

박지윤은 "해안도로가 시작되는 곳이 애월읍"이라며 "바다도 동해 느낌이 많이 나고 대신 습하지 않다"고 맞장구를 쳤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