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女우들 찬바람 불어도 하의실종 짧게 더 짧게(서울패션위크)

뉴스엔 2014. 10. 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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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2015 S/S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女스타들이 아찔하게 짧은 하의실종 의상을 선보였다.

10월 17일 부터 22일 까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배우 이윤지 소이현 김민정 이다희, 걸그룹 씨스타, 티아라 효민, 시크릿 전효성 송지은, 선미, 소녀시대 티파니, 클라라, 천이슬이 참석해 아슬아슬한 길이의 핫팬츠 또는 초미니 의상을 선보였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4 S/S 서울 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이상봉, 지춘희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등 80여 명의 패션쇼가 열렸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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