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파비앙, 이세영에 볼키스했다 불싸대기 봉변(SNL5)

뉴스엔 입력 2014. 10. 26. 07:28 수정 2014. 10. 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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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5' 파비앙이 이세영에 뽀뽀를 했다 뺨을 맞는 수난을 당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10월 2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5' 30회 콩트 '코리안 뷰티'에서 동양적 생김새를 가진 개그우먼 이세영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

파비앙은 "눈두덩이에 50% 이상 덮여서 무슨 생각을 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눈"이라며 이세영 눈빛을 극찬했다. 또 "난 이렇게 자연스러운 가슴이 좋더라. 작아야 네 심장소리를 잘 들을 수 있으니까"라고 몸매 역시 칭찬하며 이세영에 프랑스로 함께 가 살 것을 제안했다.

이세영은 나르냐, 서유리 등 예쁜 친구들이 아닌 자신에게 다가오는 파비앙과 다니엘을 보곤 당황스러워했고 파비앙이 예고없이 볼에 키스하자 놀라며 뺨을 때렸다.

하지만 이세영의 따귀 세례에도 파비앙은 "프랑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가시 없는 장미는 없다고. 정말 매력적이다"며 포기하지 않았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호주 출신 방송인 다니엘은 "부럽다. 나도 맞고 싶다"며 이세영을 끌어안았다 자신도 뺨 따귀를 맞는 봉변을 당했다. (사진=tvN 'SNL코리아5' 파비앙, 이세영에 볼키스 후 따귀맞는 장면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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