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레인보우 조현영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뉴스엔 입력 2014. 10. 25. 21:14 수정 2014. 10. 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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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세영 기자]

안지호 디자이너의 브랜드 '30°C 런칭파티'가 10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레인보우 조현영, 나인뮤지스 경리, 이유애린, 산이, 곽지민, 창민, 이현, 쿨케이 등이 참석했다.

30°C는 하이 클래스 스트릿 브랜드로 평범함을 거부하며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 당당한 20~30대 여성들이 주 타깃이며 남성 제품까지 출시하는 유니섹스 브랜드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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