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나인뮤지스 경리 '정규시즌에도 보기 힘든 좌완 시구'
[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프 4차전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가 10월25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 기념 시구를 하고 있다.
벼랑끝에서 반격에 성공한 NC와 마지막 승리를 노리는 LG의 4차전이다
선발 투수로 NC는 1차전에 구원 등판했던 웨버를, LG는 1차전 선발 투수였던 류제국을 선발로 올렸다. 사실상 리턴매치나 다름없는 4차전 맞대결이다
웨버는 지난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 선발과 같은 두 번째 투수로 나섰다. 선발 등판한 이재학이 0.2이닝 만에 4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져 조기 강판당했다. 이재학이 1이닝도 소화하지 못하고 일찍 내려오는 바람에 웨버가 1회부터 긴급 투입됐다.
류제국은 1차전서 4이닝 4피안타(1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비교적 호투했으나 5회말 선두타자 모창민에게 던진 공이 헬멧을 스치고 지나가 헤드샷 자동 퇴장 규정에 따라 4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제국은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한 차례 등판해 5.1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첫 승에 도전했으나 예상치 못했던 퇴장을 당한 것이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KBS2-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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