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최근 이사한 40평대 고급 신혼집 최초 공개

뉴스엔 2014. 10.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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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최근 이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톱모델 이현이는 10월24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 3일 전 이사해 아직 짐 정리도 못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현이의 집은 보통의 신혼집과 달리 남편과 이현이의 공간이 확실하게 분리돼있었다. 마주보고 차를 마시기 위한 공유하는 공간도 있었지만 거실부터 남편은 리클라이너 소파를, 이현이는 흰 소파를 이용했다.

부엌의 냉장고도 부부가 각각 따로 쓰는 냉장고가 있었고, 안방에서도 이불을 따로 사용했다. 남편과 아내의 공간이 분리된 것을 보고 최희는 "하숙집 같다. 공동주방같다"고 놀랐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 수트와 각종 레고들이 다양한 부부만의 취미 공간도 소개됐다. 역시 이 곳도 남편과 이현이의 공간이 나눠져있었다.

이현이는 "처음에는 계속 붙어 있었는데 살다보면 자기 공간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이불도 하나만 덮고 다 같이 쓰면서 지냈다. 그런데 6개월 지나니깐 자기 스페이스를 찾는 것 같다. 자기 공간이 없으면 더 싸운다. 주변 사람들이 아직도 연애하는 것처럼 산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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