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서형 '시선 사로잡는 올블랙 패션'

뉴스엔 2014. 10. 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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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뉴스엔 임세영 기자]

김서형, 이유영이 도쿄영화제 참석차 출국했다.

영화 '봄' 조근현 감독과 배우 이유영, 김서형이 10월 25일 오전 도쿄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서형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27회를 맞는 도쿄국제영화제는 1985년 일본 도쿄에서 쓰쿠바과학만국박람회와 연계하여 열린 국제영화제이다. 독특한 장르를 구축하거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독들의 영화를 선정하는 경쟁영화제로 출품자격은 3편 이하의 상업영화를 만들었을 경우 35세 이하이고 첫 영화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

'봄'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최고의 조각가 준구(박용우 분), 끝까지 삶의 의지를 찾아주려던 그의 아내 정숙(김서형 분), 가난과 폭력 아래 삶의 희망을 놓았다가 누드모델 제의를 받는 민경(이유영 분), 이 세 사람에게 찾아온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관한 이야기다.

한편 '봄'은 11월 20일 개봉한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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