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미국서 NBA 관람 인증..훈남 미모 과시

조민지 인턴기자 2014. 10. 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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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민지 인턴기자]

/사진=오창석 인스타그램

배우 오창석이 미국서 NBA를 관람하며 훈남 외모를 과시했다.

오창석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BA. 뉴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창석은 모자를 뒤로 쓰고 후드를 입은 채 스포티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지를 농구 경기장을 가리키며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창석, 너무 잘생겼다", "오창석, 미국서 잘 즐긴다", "오창석, 스포츠 선수 같다", "오창석, 얼굴 진짜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창석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재희 역으로 열연했다.

조민지 인턴기자 chominjji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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