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3차전' 치어리더 파울타구 맞고 후송 '아찔 상황'
뉴스엔 입력 2014. 10. 24. 21:54 수정 2014. 10. 24. 21:54
[뉴스엔 안형준 기자]
치어리더가 파울타구에 맞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10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도중 LG 치어리더가 파울타구에 맞았다.
이 날 경기 8회초 NC공격 도중 NC 6번타자 권희동이 친 타구는 1루 관중석 그물을 넘어 응원단상을 맞추고 빠르게 튀었다. 응원단상을 맞고 튄 공은 응원을 마치고 단상 앞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치어리더 머리를 강타했다.
타구에 맞은 치어리더는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고통을 호소했고 급히 달려온 구단 직원 부축을 받아 경기장 밖으로 후송됐다. 정확한 부상정도와 현재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8회말 LG 공격이 진행 중인 경기는 NC가 LG에 4-2로 앞서있다.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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