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윤종훈, 강소라에 성희롱급 발언 '신경전 팽팽'
뉴스엔 2014. 10. 24. 20:54
미생 3회에서 윤종훈이 강소라에 성희롱이 될 만한 발언을 했다.
이상현(윤종훈 분)은 10월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3회(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에서 자신의 멋대로 안영이(강소라 분)에 팀을 꾸릴 것을 제안한 뒤 마음대로 안영이 팔을 만졌다.
안영이는 장그래(임시완 분)와 얘기하던 도중 이상현이 자신의 팔을 만지며 멋대로 끌고 가려 하자 불쾌감을 표시했다.
이에 이상현은 "미안미안. 내가 워낙 후배들과 펴하게 지내서"라며 "근데 안영이 씨 무섭네. 이래서 사회 나오면 여자들 조심하라던데. 사람 우스워지는 거 한순간이네. 그럼 휴게실로 오라"며 빈정거렸다. (사진=tvN '미생' 3회ㅣ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 전무후무 29금 포스터, 상의 탈의한채 온몸밀착 '후끈' ▶ 女아이돌, 스토커에 성추행 충격고백 '끔찍한 진실' ▶ 女출연자 속옷벗기고 알몸공개 치욕방송 논란 '팬티내려 엉덩이까지..' ▶ 20대 여대생 속옷 노출 장면이 충격 생중계 '수치유발 미인대회' ▶ 16세 女모델 티팬티 포착, 과감한 드레스에 대담한 속옷 '후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