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이성민, 겉돌던 임시완 드디어 품었다
뉴스엔 입력 2014. 10. 24. 20:50 수정 2014. 10. 24. 20:50
'미생' 이성민이 드디어 임시완을 품었다.
오상식(이성민 분) 과장은 10월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3회(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에서 끊임없는 박대에도 끈질기게 붙어있는 장그래(임시완 분)를 자신의 팀으로 인정했다.
앞서 오상식은 장그래가 전무 낙하산으로 입사했다는 걸 알고 장그래에 정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윽고 자신이 장그래 인품을 오해했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오상식은 조금씩 장그래에 일을 맡겼고 용어사전을 전해주곤 제대로 외우는지 제대로 체크하며 자신의 팀원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사진=tvN '미생' 3회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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