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치킨의 유혹을 떨치며' [MK포토]
2014. 10. 24. 19:29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PO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야구장을 찾은 LA 다저스 류현진이 일행이 권하는 치킨을 거부하고 있다.
홈에서 뼈아픈 2패를 당한 NC는 올 시즌 12승 8패 평균자책점 3.81을 마크한 찰리 쉬렉을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는 올 시즌 9승 10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 중인 코리 리오단을 선발로 내세워 시리즈 스윕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지원 드레스 자태 '보석보다 빛나는 쇄골'
- 치어리더 '터질듯한 볼륨감 뽐내며~' [MK포토]
- 패리스 힐튼, 상반신 노출 '구릿빛 S라인'
- '소트니코바vs박소연', 11월 러시아GP 대결확정
- 美여배우의 '나 홀로' 비키니 휴가
- “나는 영원히 하이브에서 못 벗어나” 민희진 대표 분노...‘아일릿 카피’까지 언급 [MK★현장]
- 2타점 적시타에 기습 번트 안타까지...김하성, 쿠어스필드를 달리다 - MK스포츠
- 알론소·나겔스만·랑닉도 아니다? 김민재 운명 쥔 뮌헨 감독은 도대체 누구? - MK스포츠
- 땅볼-뜬공-삼진-뜬공, 1할 타율도 깨지다니→9푼대 추락…50억 거포 1루수 반등 쉽지 않네 - MK스포
- “당신은 이미 인니 사람, 월드컵도 도전해주세요”…황선홍호와 8강 앞둔 신태용 감독, 인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