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외교관 남편 따라 1년간 미국 생활"[포토엔]

[뉴스엔 하수정 기자]

박선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로 컴백하는 배우 박선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박선영은 최근 발매된 '우먼센스' 11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1년 6개월만의 컴백을 알렸다. 서울 평창동 페퍼민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박선영은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우먼센스' 관계자는 "오랜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박선영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새삼 느꼈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에 박수가 절로 터져 나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도 최초로 공개했다.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 1년여 간 미국에서 생활한 이야기 등 지난 5년간의 소소한 결혼 생활 이야기를 밝혔다. 또한 컴백을 앞둔 소감도 전해다.

배우 박선영의 다양한 화보 사진과 자세한 인터뷰는 '우먼센스'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하수정 hsjssu@

▶ 女출연자 속옷벗기고 알몸공개 치욕방송 논란 '팬티내려 엉덩이까지..' ▶ 20대 여대생 속옷 노출 장면이 충격 생중계 '수치유발 미인대회' ▶ 16세 女모델 티팬티 포착, 과감한 드레스에 대담한 속옷 '후끈' ▶ 클라라, 막무가내로 벗었다 '충격 가슴노출' 속옷화보 ▶ 日 희대불륜녀, 신혼집 침실서 나뒹굴더니..'남편 눈앞 발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