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응급 복부 수술 상태 위중
입력 2014. 10. 24. 00:28 수정 2014. 10. 24. 12:22
가수 신해철(46·사진)씨가 22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심폐 소생술을 받은 뒤 응급 복부 수술을 받았다. 신씨의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상태가 위중해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해 응급 복부 수술을 받았다" 고 전했다. 신씨는 현재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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