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아내 "임신 조심했는데 출산 한달만에 넷째 임신"(자기야)

뉴스엔 2014. 10. 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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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넷째 출산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정성호 아내 경맑음은 10월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넷째 임신 계획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성호 아내 경맑음은 아이를 넷이나 낳은 자신을 안타까워하는 어머니의 눈물에 "우리도 넷째는 정말 조심했다. 그런데 출산 한 달 만에 또 넷째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경맑음은 "네 아이가 모두 연년생이다. 가끔 엄마는 저년이 자기가 안 보이니까 애를 저렇게 낳는다고 하더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경맑음은 "나도 여자고 애를 넷을 낳다 보니 철이 들더라. 우리 엄마가 저렇게 힘들어하는지 몰랐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주노 "아내가 정말 힘들어 하더라. 내딴에는 터울을 둬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안 됐다. 지금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 내년 5월에 출산 예정이다" 안선영 "어른이면 조심 좀 하시지 애가 뭘 알아"

한편 이날 '자기야'에선 24년차 사위 이만기-장모 최위득, 20년차 사위 남재현-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5년차 사위 정성호-장모 오영숙, 이만기 아내 한숙희, 안선영, 정성호 아내 경맑음, 결혼 3년차 이주노, 10년차 성대현, 7년차 김일중, 노총각 김환 아나운서가 출연했다.(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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