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런닝맨' 中클럽 몸싸움? 멤버들 술도 못해"
뉴스엔 입력 2014. 10. 24. 00:03 수정 2014. 10. 24. 00:03
김구라가 중국 언론 오보에 대해 일침했다.
김구라는 10월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최근 불거진 중국 언론의 '런닝맨 멤버 폭행' 허위 보도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김구라는 "'런닝맨' 멤버들은 면면이 다 온순한 사람들이다. 음주 자체를 못 하는 사람들이다"며 "이 기사가 나왔을 때 오보일 거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하지만 이런 이야기에 놀라지 않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변정수가 죽었다는 이야기와 쿨 사망설도 있지 않았느냐. 찌라시도 그런 것 아니냐"고 일침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북한 김정은의 잠적과 등장, 박원순 시장의 동성애 결혼 지지 발언, 석촌호수의 러버덕, '슈퍼스타K6'의 부활, 중화권 매체의 과장 허위보도 등을 집중 분석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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