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과 꽃단장 사이.. 여신 미모 여전

김진성 기자 입력 2014. 10. 23. 23:23 수정 2014. 10. 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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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민낯 헬로이방인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민낯을 공개했다.

MBC '헬로! 이방인'(이하 '헬로 이방인') 23일 밤 방송은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헬로 이방인'에서 후지이 미나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준비했다.

안경을 쓴 채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화장과 함께 꽃단장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후지이 미나의 외모 변천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는 메이크업 전후 큰 차이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헬로 이방인'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인 배우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헬로이방인| 후지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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