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준형 18세 졸업사진 '한국사람 맞아?' 충격 비주얼

뉴스엔 2014. 10.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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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박준형의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박준형은 10월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혼혈인 오해를 자주 받는데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난 어렸을 때부터 머리카락이 곱슬이고 피부는 진짜 까맸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그 당시에는 백인들의 인종차별이 있었다. 대학생 때 엄마와 슈퍼를 갔는데 고깃간(정육점)에 가면 고기를 포장을 해주지 않냐. 근데 정육점 주인이 '고기 일꾼한테 드릴까요?'라고 말했다"고 토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와 함께 박준형은 "난 100% 김치찌개다"고 거듭 강조, "우리가족 전부 하얀에 나만 까맣다. 가족사진을 찍으면 현지인과 기념사진을 찍는 느낌이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박준형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8세 시절이라는 박준형의 과거 사진은 가히 충격적인 비주얼을 담고 있었다. MC들은 "MBA 농구선수 입단할 때 신인 선발 드래프트 사진 같다"고 놀라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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