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딸도 엄마 닮아 미인" 화제
온라인이슈팀 2014. 10. 23. 07:03
'로미오와 줄리엣' 청순글래머 올리비아 핫세…"딸도 엄마 닮아 미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최근 해외매체에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
이에 청순한 미모로 세계의 모든 남성의 주목을 받았던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세번째 남편인 데이비드 에슬리 사이에서 태어났고 높은 콧대와 맑은 눈동자, 하얀 피부가 엄마를 빼닮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프랑코 체피렐리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수없이 많이 제작된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올리비아 핫세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현재까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미오와 줄리엣' 청순 외모 올리비아 핫세.."딸도 엄마 닮았네"
- 물축제 음란행위 남성 2명은 한국인…나라망신시키고 태국은 떠나 - 아시아경제
-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 아시아경제
-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오젬픽 베이비' - 아시아경제
- 일본인에 파마·커트 80만원 청구한 강남 미용실…누리꾼 갑론을박 - 아시아경제
- "길에 취객 있다는 신고 제발 하지 마"…현직 경찰 호소 - 아시아경제
- 매번 남편에 '돈 돈 돈'하던 시어머니…"친정도 똑같이 해야죠" 며느리 반격 - 아시아경제
- "샤넬백 200만원 더 싸다"…값 안올리니 '원정쇼핑 성지'된 이 나라 - 아시아경제
- 배우 주선옥, 연극 연습 도중 쓰러져…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 아시아경제
- "죽일까" "그래"…파주 호텔 사망사건 남성들의 '섬뜩한 대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