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준PO 2차전 '이틀 연기에 썰렁한 관중석'
송정헌 입력 2014. 10. 22. 19:25 수정 2014. 10. 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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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준PO 2차전 경기는 우천으로 이틀 연속 연기 후 펼쳐졌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이틀 연속 연기 된 경기 때문에 관중석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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