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웨딩드레스 자태, 쌍둥이 엄마 맞아?[포토엔]
[뉴스엔 이민지 기자]
황혜영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프리미엄 웨딩 매거진 '더 웨딩'이 10월 22일 공개한 웨딩 화보는 황혜영 부부와 쌍둥이 아들 대정, 대용이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식때 함께 했던 사진작가 김보하의 촬영으로 진행된 이번화보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혜영은 9개월된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디렉팅을 맡은 아트 디렉터 최선희는 "화보를 준비하는 동안 본인의 의상보다 쌍둥이 아들들이 입을 의상등을 꼼꼼히 챙기는등 아들 바보 황혜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촬영중 쌍둥이들이 먹을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와 남편과 함께 손수 챙기는등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황혜영은 "요즘은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며 행복하게 웃었다.
황혜영의 리마인드 웨딩화보는 '더 웨딩' 11,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더 웨딩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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