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0만원의 행운 위해서는 추위도 불사
방인권 2014. 10. 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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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2일 오전 애플 매장 최초로 'APR2.5'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새롭게 문을 연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시민들이 럭키백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 있다.
프리스비 명동점에 적용된 'APR2.5'는 애플 직영점의 장점을 그대로 옮겨 와 애플 직영점에서만 사용되었던 플렉스 테이블을 비치해 제품 교육과 체험이 강화됐으며 벽면 그래픽도 백라이트가 적용돼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 됐다.
19만9000원에 판매되는 럭키백에는 애플 제품 정품뿐 아니라 스피커와 헤드폰 등의 액세서리가 담겨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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