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영희 "나이 46세 엄정화와 동갑, 아직 미혼이다"

뉴스엔 입력 2014. 10. 22. 00:38 수정 2014. 10. 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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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속 황영희가 나이를 공개했다.

배우 황영희는 10월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실제 나이가 46세임을 털어놓으며 아직 미혼임을 고백했다.

이날 황영희는 "'장보리'에서 도씨 역할을 맡았던 황영희다"고 자기소개를 하며 "나이는 46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황영희는 "댓글을 봤는데 '엄정화와 동갑이냐'는 댓글을 본 적이 있다"며 "사람들이 날 50대중반까지 본다. 내가 사실 결혼을 못 했다. 연극만 해서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돈도 없다. 그래도 의리는 있다"고 자신을 계속 소개했다.

황영희는 "의리라기보다 몇 안 되는 친구랑 오래된 친구들이 많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택시'는 '왔다! 장보리 존재甲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독보적인 사투리 연기를 펼친 배우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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