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감독, 세진아 내가 완패했다
2014. 10. 21. 21:07
【안산=뉴시스】박영태 기자 = 2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LEAGUE'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서오하재 신치용 감독이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한 후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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