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 살포 저지에 나선 지역 상인들
2014. 10. 21. 16:29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보수단체가 오는 25일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가운데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 주차장 인근에서 지역 상인들이 걸어 놓은 대북전단 살포 반대 플래카드가 보이고 있다. 2014.10.21
andphotodo@yna.co.kr
- ☞ "15억 로또 1등 당첨금 찾아가세요"…내달 3일이 기한
- ☞ "주머니 속 아이폰6 사고로 파손돼 불붙어 화상" 주장
- ☞ 류현진 "내년엔 부상 줄이고, 체인지업 위력 높이고"
- ☞ 인도 축구선수, 공중제비 세리머니 펼치다 사망
- ☞ 하반신 마비 환자, 세포 이식 후 다시 걷게 돼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의대교수들, 증원 현실성 비판…"우리병원 2조4천억 주면 가능"(종합) | 연합뉴스
- 中남성, "아파트 마련" 처가 압박에 1억 '가짜돈' 마련했다 덜미 | 연합뉴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
- "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日도 5일 어린이날인데…14세 이하 어린이 '수·비율' 역대 최저 | 연합뉴스
- 베트남서 약 500명 반미 샌드위치 사먹고 식중독 | 연합뉴스
- 연휴 아침 강남역 인근 매장서 흉기 인질극 벌인 4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추락…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