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조금만 움직여도 아슬아슬한 파격 드레스[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4. 10. 21. 15:54 수정 2014. 10. 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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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패리스 힐튼이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10월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뉴욕 치프리아니 월가에서 진행된 가브리엘 엔젤 재단이 주최한 '2014 앤젤 무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가슴 라인을 드러낸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어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12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10세 연하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와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패리스 힐튼과 리버 비페리는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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