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아들 안리환과 뽀뽀 쪽 '둘만의 데이트'
뉴스엔 2014. 10. 21. 15:10
[뉴스엔 이신영 인턴기자]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 군과 데이트를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안정환 아내인 이혜원은 10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안정환과 똑 닮은 아들 안리환과의 데이트 사진들을 게재했다.
동영상으로 편집된 여러 장 사진 속 이혜원, 안리환 모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또 안리환은 체크무늬 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해 아이답지 않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혜원, 두아이의 엄마라니", "이혜원, 잘생긴 남편에 잘생긴 아들까지 너무 부럽다", "이혜원, 지금 당장 미스코리아 나가도 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 남편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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