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공항의 여신~"..제시카 알바, 2년만에 내한

입력 2014. 10. 21. 05:57 수정 2014. 10. 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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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제시카 알바가 서울 패션위크와 광고촬영 일정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랜 비행시간에도 미소는 잃지 않았다.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에도 밝은 얼굴로 화답했다. 스타일은 독특했다.

그레이컬러의 케이프와 함께 블랙색상의 데미지 진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모는 여전했다. 새벽에도 자체발광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국 또 왔어요~"

"새벽이라 좀 피곤하네요"

"그래도 밝게 웃어요"

공항의 여신 강림

"스타일이 독특하죠?"

"철통경호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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