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벗은 미녀 테니스 스타들, 넘치는 개성[포토엔]
뉴스엔 2014. 10. 20. 09:15
[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녀 테니스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0월 18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서는 여자테니스투어 'BNP 파리바스 파이널 싱가포르' 프리뷰 행사가 진행됐다. BNP 파리바스 WTA 파이널 싱가포르는 스포츠허브에서 26일까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유지니 보차드(캐나다),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등 테니스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사진=왼쪽부터 캐롤라인 보즈니아키,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페트라 크비토바, 세리나 윌리엄스, 마리아 샤라포바, 아나 이바노비치, 유지니 보차드, 시모나 할렙)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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