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화장이 테러?"..이하늬, 메이크업 NG
2014. 10. 2. 14:13
[Dispatch=이호준기자] 이하늬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을 위해 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부산으로 향했다.
이날 공항을 찾은 이하늬는 블랙컬러의 초미니 스커트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비닐소재의 독특한 상의로 남다른 스타일 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2%로 부족한 메이크업이 아쉬웠다. 어색한 파우더 처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해운대 일대와 영화의전당 등 7개 극장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섹시한 초미니
완벽한 각선미
"부산 다녀올게요~"
"메이크업은 NG"
"파우더가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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