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마라톤 은메달 일본, '해냈어' [MK포토]
2014. 10. 2. 12:47
2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결승전이 열렸다.
한국은 최보라, 김성은이 출전, 북한은 김혜경·김혜성 자매가 출전해 바레인,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미얀마,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과 레이스를 펼쳤다. 일본 여자 마라톤 선수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 김성은은 8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2시간 38분 16초를 기록했고, 최보라는 2시간 45분 04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연, 태티서 팬사인회서 눈물 "믿어 달라" 호소
- 강소라 란제리 화보..발레로 가꾼 인형 몸매
- JYP 출신 한나, 지난 1월 스스로 목숨 끊어
- 인천아시안게임 최고 얼짱 미녀는?
- 유승준 근황 사진 공개..'어색한 장발헤어'
- 하이브, 어도어 문건 확보…해외펀드 매각·경영권 탈취 정황 찾았다 - MK스포츠
- “유영재가 언니 강제추행”…선우은숙, 이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종합)[MK★이슈] - MK스포츠
- 타이거즈 부동의 4번 타자 의심하지 마라…‘최형우 연장 10회 결승타’ KIA, 키움 꺾고 2위 3G 차
- ‘최준호 5이닝 6K 1실점+양석환·라모스 펄펄+홍건희 천금 SV’ 두산, ‘오재원 리스크’ 딛고 NC
- “세르비아보다 더 큰 무대 가능해”…‘국대 살림꾼’ 황인범, EPL 스카우터 불러모은다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