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인 브리트니, 핫팬츠 구릿빛 몸매[포토엔]
뉴스엔 2014. 10. 2. 08:08
[뉴스엔 배재련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동 중인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10월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했다.
이 매체는 "최근 데이비드 루카도와 결별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동으로 아픈 마음을 달랬다"며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브리트니는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이후 여러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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