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통한 티파니, 고개를 못드네

김진경 입력 2014. 10. 1. 18:56 수정 2014. 10. 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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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경]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 탈퇴 소식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이 중국 팬미팅을 마치고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탓인지 1차로 입국한 써니, 수영, 윤아는 '007 작전'으로 기자들을 완벽하게 따돌렸다.

예정 게이트가 아닌 다른 곳으로 비밀리에 이동한 뒤 현장을 떠난 것.

그 바람에 2차로 입국한 나머지 태티서 태연, 티파니, 서현과 유리, 효연은 사진기자들의 '007 역공 작전'에 고스란히 노출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마치 죄지은 사람들처럼 침통한 표정으로 인천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공항=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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