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8인체제 소녀시대 '무거운 귀국길'

뉴스엔 2014. 10. 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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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이한형 기자]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 유리)가 8인조 첫 공식석상 중국 팬미팅을 마치고 10월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에 앞서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소녀시대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고 전념해왔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소속사와 8인 멤버로부터 소녀시대 퇴출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또 "8인 체제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 발표 시점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시카 본인의 시각으로 금일 새벽에 글이 게재됐다"고 설명했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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