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소녀시대 '침묵과 굳은 표정으로 일관한 귀국길'
김재창 2014. 10. 1. 18:54
[TV리포트=김재창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 유리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중국 팬미팅을 마치고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는 지난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고 반박했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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