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여자 장대높이뛰기 4위 '미래 밝혔다'(인천AG)
뉴스엔 2014. 10. 1. 09:22
[뉴스엔 안형준 기자]
최예은이 아쉽게 메달수상에 실패했다.
대한민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유망주 최예은(19 익산시청)은 9월 30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 날 결승에서 최예은은 3m 90cm를 3차시기에서 넘은 후 4m 5cm를 한 번에 성공시켰지만 4m 15cm에서 실패해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중국 쉬 후이친과 함께 4위에 오른 최예은은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 날 결승전에서 임은지는 4m 15cm를 뛰어넘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4m 35cm를 기록한 중국 리링이 차지했고 은메달 주인공은 4m 25cm를 넘은 아비코 토모미가 됐다.(사진=최예은)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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