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걸스데이 혜리 '아무나 소화 못하는 한뼘 초미니'
뉴스엔 입력 2014. 10. 1. 08:00 수정 2014. 10. 1. 08:00
[뉴스엔 임세영 기자]
벨포트(BELPORT) 브랜드 런칭 기념 셀러브리티 축하 이벤트가 9월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벨포트 매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주, 걸스데이 혜리, 민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김지훈, 연우진, 서지혜 등이 참석했다.
벨포트는 해당 브랜드의 1500여개 상품과 함께 스킨케어, 네일케어 등의 토탈 뷰티 서비스도 제공하며, 홈페이지(www.belport.co.kr)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매장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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