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나르샤 "운전하는 모습이 야하다고..심의"

김민정 인턴기자 2014. 10. 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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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민정 인턴기자]

/사진=SBS'매직아이'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심의에 걸린 일화를 털어놨다.

나르샤는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매직아이'에서 '대한민국 심의'에 대해 토론했다.

나르샤는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심한 키스신을 심의에 걸리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나르샤는 "그런데 운전하는 모습이 야하다고 심의에 걸렸다. 억울했다"고 전했다.

MC 김구라는 "(핸들 돌리는 모습이) 남성을 컨트롤한다는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고, 전 출연진들은 경악했다.

MC 이효리는 "나도 예전에 같은 배꼽티라도 내가 입으면 느낌이 '야하다'며 입지 못하게 했다. 문제는 느낌이다"고 거들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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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인턴기자 brillarm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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