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졸피뎀 복용 혐의' 에이미,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최부석 기자 2014. 9. 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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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부석 기자]

향정신성의약품복용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에이미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여성 권 모(34)씨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졸피뎀 75정을 건네받아 이 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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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석 기자 my2ey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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