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다이어트 전후 비교 '비욘세 허벅지→학다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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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에일리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 25일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손대지마' 뮤직비디오 공개와 쇼케이스를 가지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여전한 가창력의 섹시 디바 에일리였으나 늘씬해진 몸매와 물오른 미모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 다이어트 비법은 하루 500칼로리 식단만 먹는 것으로 한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에일리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고 있고, 에일리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실제 에일리 과거 사진은 비욘세를 연상케하는 탄력있는 허벅지가 부각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현재는 매끈한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살 빼기 전에도 에일리는 예쁘고 매력있었어" "에일리 더 예뻐졌다. 에일리 다이어트 나도 해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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