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출산 3개월만에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4. 9. 24. 09:28 수정 2014. 9. 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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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장윤정이 출산 3개월여 만에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등장했다. 장윤정은 지난 6월 득남했다.

9월24일 MBC에 따르면 가수 장윤정은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DJ 자리에 앉았다. 지난 9월 22일부터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정경미 대신 스폐셜 DJ를 맡게 된 것.

장윤정은 출산 이후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방송 말고는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가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2시 만세' 대표 코너 '시를 쓰시오'에서 시제 윤정에 맞춰 이행시를 짓기도 했다.

이어 '정경미는 산후조리를 얼마나 해야 할까요?'라는 청취자 질문에 "20일은 짧다"며 "자리는 함부로 비우는 게 아니다"고 농담을 건넸다.

한편 23일에는 '2시 만세' 특집 가을음악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가요계 선배, 현숙, 신유가 나와 자리를 빛내주었고, 장윤정은 이 자리에서 신곡 '목마른 사슴'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현숙은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신유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불러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윤정은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정경미를 대신해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MBC 제공)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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