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민망할 정도의 파격노출 무대의상[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4. 9. 24. 08:12 수정 2014. 9. 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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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9월22일(현지시간)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출신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4)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21일 싱가폴에서 'Singapore Airlines Grand Prix' 콘서트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과감한 절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탄탄한 각선미와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했으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앤소니는 최근 3년여 만에 이혼 소송을 끝내고 남남이 됐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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