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린단 '비매너 행동에 관중들 야유' [MK포토]
입력 2014. 9. 23. 21:45 수정 2014. 9. 24. 02:09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과 중국의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이 벌어졌다.
세 번째 경기로 벌어진 단식에서 한국의 이동근이 중국 린단과 맞붙었다.
중국 린단이 이동근에게 셔틀콕을 건네주며 일부러 멀리 쳐내는 매너없는 행동을 보이자 배드민턴장을 찾은 관중들이 린단에게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린단이 심판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액션을 취하고 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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