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7년째 시어머니 모시는중, 고부갈등 있었다"(1대100)

뉴스엔 2014. 9. 23. 21: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지련 기자]

홍지민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7년째 한집살이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홍지민은 9월 23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시어머니와 훈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지민은 "시어머니와 관계는 훈훈하다. 물론 처음에는 안 좋았다. 6개월 정도는 힘들었는데 7년째 같이 오래 살다 보니까 좋아졌다"며 "처음에는 다 힘들었고 많이 부딪혔다. 그러다 어머님도 나도 서로를 최대한 배려하며 관계가 호전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홍지민은 "지금은 시어머니가 뮤지컬 시상식 옷도 만들어준다"며 "내가 디자인한 옷을 어머니가 재봉틀로 손수 제작한다. 그러면 그 옷을 입고 시상식에 나가 사진도 찍히고 그런다. 이젠 어머니가 없으면 못산다"고 강조했다. (사진=KBS)

박지련 pjr@

한예슬, 뉴욕 브루클린서 허벅지 드러낸 쩍벌포즈[포토엔] 결혼앞둔 톱배우A 전여친 알몸사진 공개, 침대위 모두벗고 자극도발 유민, 성인잡지 누드모델 충격 '브래지어도 벗고 사진 촬영' E컵 여배우, 노브라에 시스루 충격패션 레드카펫 '동료들도 경악' 송해 "아들잃은 슬픔에 극단적 선택, 낭떠러지 추락" 눈물(힐링캠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