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태티서 '소녀시대 무대보다 과감해'(더쇼)

[뉴스엔 이지숙 기자]

SBS MTV '더쇼 올 어바웃 케이팝' 현장공개가 9월 2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태티서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쇼'에는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소연 지연 큐리),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스피카S(양지원 박나래 박주현 김보형),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 길미, 네스티네스티(케빈 경리 소진), 딜라잇(연두 은새 태희 수민 재원), 라붐(유정 소연 지엔 해인 율희 솔빈), 로열파이럿츠, 록키스, 밍스, 알파벳, 페임어스, 포커즈, 포텐, HIGH4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사진제공=SBS funE)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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