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처가살이 비참하다는 말 들어, 충격받았다"(올드스쿨)

뉴스엔 2014. 9. 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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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가 처가살이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에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9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DJ 김창렬은 게스트 크리스가 얼마 전 tvN '택시'에 출연해 처가살이에 대해 말한 것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 물었다.

크리스는 "처가살이에 대해 '비참하다', '처참하다'고 말한 사람들이 있더라. 충격이었다. 그런데 나 스스로 (처가살이에)만족하니까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는 "(처가살이가)좋은 점이 많다. 2년 동안 처가살이를 하다보니 처가식구들과 정이 들었다"며 처가살이가 여전히 좋다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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