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승연 회장, '우리 아들 은메달 땄어요'

인천 2014. 9.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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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천=이기범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부부가 23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삼남 김동선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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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천=이기범기자 leek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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