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한화 김승연 회장, 은메달도 장하다

곽경훈 입력 2014. 9. 23. 16:04 수정 2014. 9. 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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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한화 김승연 회장이 23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진행된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경기를 마친 아들 김동선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다.

한국 승마대표팀은 지난 20일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일본과 대만을 누르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 수확의 영예를 얻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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