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선 3위에도 의미심장한 박태환의 미소

입력 2014. 9. 23. 10:34 수정 2014. 9.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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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한 박태환이 미소 짓고 있다

이후 박태환의 자유형 400m 예선이 펼쳐진다.

박태환은 지난 21일 자유형 200m에서 1분45초85의 기록으로 동메달에 그쳤다. 대회 전부터 다크호스로 꼽힌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20)가 무서운 막판 스퍼트 능력을 선보이며 1분45초23의 기록으로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의 라이벌 쑨양(23)이 1분45초28로 은메달을 땄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박태환은 자유형 100m, 200m, 400, 1500m, 계영 400m, 800m, 혼계영 400m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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